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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4 · 업무 쪼개기
업무 쪼개기
맡당쪼로 AX 후보를 'AI 실행 단위'
개인 AI 활용법 → 조직 AX 방법론으로 확장
02 방금 고른 후보 업무 — 아직 '아이디어'입니다
여러분이 고른 AX 후보 업무는 보통 이런 수준입니다
보고서 작성
품의서 검토
회의록 정리
고객 문의 분류
내부 지식 검색
프로젝트 리스크 점검
"이걸 바로 AI에게 통째로 맡기면 좋은 결과가 나올까요?"
아니요 — 업무가 너무 큽니다.
03 오늘의 전환 — 후보 업무를 실행 가능한 형태로
AX 후보 업무
맡당쪼
AI 실행 단위
사람/AI 역할 분리
Skill 제작 재료
거시(선도 기업 사례)에서 미시(우리 팀 업무)로 내려오는 파트입니다
04 오늘 강의를 관통하는 한 문장
AI 결과가 별로인 것은 실패가 아니라,
쪼개야 할 지점을 발견한 것이다
흔한 반응 ✕
  • "AI가 아직 별로네"
  • "우리 업무는 복잡해서 안 되네"
  • "역시 사람이 해야 하네"
관점 전환 ○
결과가 부족한 이유를 보면, 업무 안에서 무엇이 입력·기준·판단·책임인지 보인다
05 그래서, 맡당쪼
맡긴다
당연하다
쪼갠다
처음부터 완벽한 프롬프트를 쓰려 하지 마세요. 먼저 맡기세요.
결과가 부족한 건 당연합니다. 그 부족함이 바로 쪼갤 지점입니다.
06 맡당쪼는 프롬프트 팁이 아니라 '기본 루프'
개인 업무 루프
  • 일단 맡겨본다
  • 결과가 부족하다
  • 부족한 이유를 본다
  • 더 작게 나눠 다시 맡긴다
조직 업무 루프
  • 업무 전체를 AI에게 맡겨본다
  • 결과가 부족한 이유를 분석한다
  • 작은 실행 단위로 나눈다
  • AI가 할 일 / 사람이 책임질 일 구분
  • 반복 가능한 운영 방식으로 만든다
맡당쪼는 개인 생산성 철학이면서, 동시에 AX 실행 방법론의 출발점입니다
07 맡당쪼 — 개인 AI 활용 vs 조직 AX
개인 AI 활용조직 AX
내가 맡긴다팀 업무를 맡긴다
내 기준에 안 맞는다조직 기준·데이터·책임이 부족하다
프롬프트를 쪼갠다업무 절차와 역할을 쪼갠다
내 결과물이 좋아진다팀 운영 방식이 바뀐다
08 '맡긴다'는 무책임이 아니라 진단이다
최종 책임을 넘기는 게 아니라, 통째로 시켜보며 어디서 부족한지 진단
"이 품의서 검토해줘" 결과가 약할 때 — 이렇게 분석한다
  • 회사 기준을 몰라서 약한가?
  • 필수 항목 체크리스트가 없어서?
  • 리스크 기준이 없어서?
  • 결재자 관점이 빠졌나?
  • 출력 형식이 모호한가?
  • 사람이 판단할 부분까지 AI가 말하나?
"AI가 못하네"가 아니라 "업무 정의가 부족했네"로 이동
09 '당연하다'는 체념이 아니라 기준을 세우는 단계
기준이 없으면
첫 결과가 별로면 바로 포기하거나, 반대로 결과를 과신한다
그 사이에 기준을
부족한 건 당연하다. 하지만 그냥 끝내지 말고 왜 부족한지 분류한다
그래서 부족함을 분류하는 프레임이 필요합니다 →
10 부족함에는 6가지 종류가 있다
부족함의미
입력 부족AI가 참고할 자료가 부족했다
기준 부족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할지 없었다
맥락 부족조직·팀·결재자·고객 상황을 몰랐다
단계 부족너무 큰 업무를 한 번에 맡겼다
산출물 부족어떤 형식으로 결과를 낼지 불명확했다
책임 부족사람이 판단할 영역까지 AI에게 맡겼다
이 6개가 뒤 활동에서 후보 업무를 쪼갤 때 그대로 쓰는 핵심 도구입니다
11 '쪼갠다'는 작게 만드는 게 아니라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
쪼갠다 = 입력·기준·판단·산출물을 명확히 해 AI가 수행 가능하게
약함
"회의록 요약"
쪼개기
  • 결정사항 추출
  • 담당자·기한 추출
  • 미정 사항 분리
  • 후속 액션 생성
  • 리스크 항목 표시
  • 다음 회의 아젠다 생성
12 쪼개기 예 · 품의서 검토
약한 요청
"이 품의서 검토해줘."
좋은 쪼개기 — AI가 맡을 수 있는 '단위'
  • 필수 항목 누락 확인
  • 비용 근거 충분성 확인
  • 일정 리스크 분류
  • 법무/보안 검토 필요 표현 표시
  • 결재자 예상 질문 생성
  • 제출 전 체크리스트 생성
13 AI가 맡기 좋은 '실행 단위'
업무를 동사 단위로 낮춘다
읽기 추출 분류 요약 비교 검토 생성 질문 생성 우선순위화 라우팅
14 업무명 → AI 실행 단위
업무명AI 실행 단위
보고서 작성추출 · 분류 · 요약 · 생성 · 검토
품의서 검토비교 · 누락 탐지 · 리스크 분류 · 질문 생성
문의 응대분류 · 라우팅 · 답변 초안 · 예외 표시
회의록 정리결정사항 추출 · 담당자 추출 · 액션아이템 생성
고객 분석VOC 분류 · 원인 요약 · 우선순위화
업무 하나 안에 여러 AI 실행 단위가 들어있습니다
15 AI 역할 vs 사람 역할
AI 역할
  • 초안
  • 정리
  • 분류
  • 사전 검토
사람 역할
  • 최종 판단
  • 책임
  • 민감도
  • 예외 처리
16 사례 시연 · 품의서 사전 검토 (한 사이클)
1
통째로 맡김
"이 품의서 검토해줘"
2
결과가 부족함
일반론 · 회사 기준 없음 · 리스크 기준 없음 · 산출물 애매
3
부족함 분석
입력 부족 · 기준 부족 · 책임 부족
4
쪼개기
필수 항목 체크 · 리스크 분류 · 결재자 질문 생성 · 반려 가능성 표시
5
사람/AI 역할 분리
AI는 사전 검토, 사람은 최종 판단
6
Skill 후보 도출
"품의서 제출 전 체크 Skill"
AI는 승인 여부를 결정하지 않는다 — 제출 전 누락·리스크·질문을 정리해 사람의 검토 품질을 높인다
↕ 스크롤하여 6단계 전체 보기
17 보조 사례 · 주간 보고
보고서 자동화 = 대신 써주는 게 아니라,
원자료에서 성과 · 이슈 · 리스크 · 다음 액션을 구조화하는 것
Claude Code Skill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weekly-report
meeting-action-item
project-risk-review
18 쪼갠 결과가 곧 Skill의 재료다
Skill로 만들기 좋다 ○
  • 회의록 액션아이템 추출
  • 품의서 필수 항목 체크
  • 문의 긴급도/부서 분류
  • 주간 보고 초안(템플릿)
  • 프로젝트 리스크 점검(일정/비용/품질)
어렵다 — 너무 크고 추상적 ✕
  • 팀 업무 자동화
  • 보고 문화 개선
  • 전사 지식 관리
  • AI로 효율화
  • 고객 대응 고도화
19 핵심 7개념 정리
1
후보 업무는 아직 덩어리다 (방향이지 실행 단위가 아니다)
2
맡긴다는 것은 진단이다 (좋은 결과가 아니라 부족 지점 발견)
3
부족함은 당연하다 (실패가 아니라 쪼개기 신호)
4
부족함에는 종류가 있다 (입력·기준·맥락·단계·산출물·책임)
5
쪼갠다는 것은 AI 실행 단위로 낮추는 것
6
AI 역할과 사람 역할은 다르다
7
Skill은 쪼갠 업무 단위의 패키지다 (다음 파트)
NEXT · PART 5 활동
이제, 우리 팀 차례입니다
"여러분이 고른 AX 후보 업무를 AI에게 통째로 맡긴다면, 어디서 결과가 부족할까요?"
① 통째로 맡긴다고 상상 → ② 부족 이유 6분류 → ③ AI 실행 단위로 쪼개기
→ ④ AI / 사람 역할 구분 → ⑤ Skill로 만들 단위 1개 선택
21 PART 5 · 팀별 업무 쪼개기 (워크숍)
팀별 AX 후보 업무 맡당쪼 분해 워크숍
후보 업무를 AI 실행 단위로 쪼개고, AI 역할과 사람 역할을 나눈다
⏱ 총 40분
0~3분활동 안내오늘 할 일 이해
3~8분1단계 · 맡긴다1차 AI 요청문
8~15분2단계 · 당연하다부족함 진단표
15~27분3단계 · 쪼갠다업무 단계표
27~35분4단계 · AI/사람 역할 구분역할 분리표
35~38분5단계 · Skill 후보 선택Skill 후보 1개
38~40분짧은 공유30초 공유
22 이 활동의 목적과 전제
목적: 후보 업무를 실제 Skill 제작 가능한 단위로 낮춘다
전제
앞에서 고른 AX 후보 업무 1개를 사용한다. 새 업무를 고르는 게 아니라 쪼개는 것.
최종 산출물 3개
  • ① 1차 AI 요청문
  • ② 업무 분해표
  • ③ Skill 후보 단위
23 0단계 · 활동 안내 ⏱ 3분
활동:오늘 할 일의 기준을 맞추고 바로 작업에 들어간다
새 업무를 고르지 않는다
이미 고른 후보 업무를 쓴다
너무 큰 자동화를 만들지 않는다
마지막엔 Skill 후보 1개만
24 워크시트 0 · 우리 팀 AX 후보 업무
우리 팀의 AX 후보 업무
이 업무의 현재 문제
이 업무가 반복되는 이유
성공 여부를 판단할 KPI
관련 데이터 / 문서 / 이력
25 1단계 · 맡긴다 — 통째로 맡겨보기 ⏱ 5분
활동:후보 업무를 AI에게 통째로 맡기는 '1차 요청문' 작성
우리 팀의 후보 업무는 ______입니다.
이 업무를 AI에게 통째로 맡긴다면 이렇게 요청할 것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핵심은 '좋은 프롬프트'가 아닙니다 — 통째로 맡겨야 어디가 부족한지 보입니다
26 1단계 예시 · 1차 요청문
품의서 사전 검토
"이 품의서를 검토해서 문제가 될 부분을 알려줘."
주간 보고
"이번 주 업무 내용을 보고서로 만들어줘."
고객 문의 분류
"이 고객 문의들을 분류하고 담당 부서를 추천해줘."
27 2단계 · 당연하다 — 부족할 이유 찾기 ⏱ 7분
활동:결과가 부족할 이유를 6가지로 진단 → 가장 큰 2개 선택
부족 유형점검 질문
입력 부족AI가 참고할 자료를 충분히 받았는가?
기준 부족무엇을 기준으로 좋고 나쁨을 판단하는가?
맥락 부족조직·팀·결재자·고객 상황 맥락이 필요한가?
단계 부족너무 큰 업무를 한 번에 맡긴 것은 아닌가?
산출물 부족결과물의 형식이 명확한가?
책임 부족사람이 결정할 부분까지 AI에게 맡겼는가?
28 2단계 예시 · "이 품의서를 검토해줘"의 부족함
부족 유형이유
입력 부족품의서 템플릿·작성 가이드·과거 반려 사례가 없음
기준 부족어떤 기준으로 검토해야 하는지 없음
맥락 부족결재자 성향·조직의 리스크 기준을 모름
단계 부족누락 체크·리스크 검토·표현 수정이 한 번에 섞임
산출물 부족표로 줄지 코멘트로 줄지 불명확
책임 부족AI가 승인 가능 여부까지 판단할 위험
29 3단계 · 쪼갠다 — 업무를 단계로 나누기 ⏱ 12분
활동:후보 업무를 5~8단계로 분해 — 순서·입력물·판단기준·산출물·담당자
나쁜 예 — 너무 추상적 ✕
  • 자료 수집
  • 검토
  • 작성
  • 공유
좋은 예 — 단위가 보인다 ○
  • 초안 작성 · 필수 항목 확인
  • 근거 자료 첨부 여부 확인
  • 비용/일정/보안 리스크 검토
  • 결재자 예상 질문 정리 · 최종 수정 · 상신
30 3단계 작성 가이드 · 각 칸을 이렇게 생각한다
무엇을 적나
현재 단계사람이 실제로 하는 행동(동사)읽는다·찾는다·비교한다·고친다·확인한다·묻는다·승인한다
입력물그 단계에 필요한 자료문서·메일·회의록·요청서·기준서·과거 사례
판단 기준무엇을 보고 판단하는가필수 항목·금액 기준·일정 리스크·보안 검토 필요
산출물끝나면 무엇이 남는가누락 목록·리스크 목록·수정 제안·질문 목록
담당자실제 조직에서 누가 하는가실무자·팀장·유관부서·법무·보안·결재자
31 3단계 예시 · 품의서 7단계 분해
순서업무 단계입력물판단 기준산출물담당자
1품의서 초안 작성요청 내용·예산·일정품의 목적이 명확한가품의서 초안실무자
2필수 항목 확인초안·템플릿필수 항목이 빠졌는가누락 항목 목록실무자/선배
3근거 자료 확인견적서·계약서·메일증빙이 충분한가추가 자료 요청 목록실무자
4리스크 검토품의 내용·기준서비용/일정/법무/보안 리스크리스크 목록팀장/유관부서
5표현 수정품의서 초안결재자에게 명확한가수정된 초안실무자
6결재 전 최종 점검최종 초안반려 가능성이 낮은가제출 전 체크리스트실무자/팀장
7결재 상신최종 품의서상신 가능한가결재 요청실무자
↕ 스크롤하여 7단계 전체 보기
32 4단계 · AI 역할 / 사람 역할 구분 ⏱ 8분
활동:각 단계에서 AI가 맡을 일 / 사람이 맡아야 할 일을 나눈다
AI가 맡기 좋다
읽기 · 추출 · 분류 · 비교 · 요약 · 초안 생성 · 누락 체크 · 질문 생성 · 리스크 후보 표시
사람이 맡아야 한다
최종 판단 · 책임 있는 승인 · 민감한 표현 · 맥락 판단 · 예외 처리 · 법적/보안 최종 · 외부 공유 결정
AX는 사람을 빼는 게 아니라, 사람이 더 중요한 판단에 집중하도록 구조를 바꾸는 것
33 4단계 예시 · 품의서 역할 구분
단계AI가 맡을 수 있는 일사람이 맡아야 할 일위험/주의개선 KPI
초안 작성템플릿 기반 초안 정리목적/금액/일정 사실 확인허위 정보 생성초안 작성 시간
필수 항목 확인누락 항목 체크누락 여부 최종 확인기준서 미반영누락 항목 수
근거 자료 확인필요 증빙 목록 생성증빙 적합성 판단자료 존재 착각재요청 횟수
리스크 검토리스크 후보 표시실제 리스크 수준 판단과소/과대 판단반려율
표현 수정결재자 관점 문장 개선민감 표현 최종 조정책임 소재 왜곡수정 시간
최종 점검제출 전 체크리스트 생성상신 여부 결정체크리스트 과신결재 리드타임
↕ 스크롤하여 전체 보기
34 5단계 · Skill 후보 선택 ⏱ 3분
활동:다음 파트에서 만들 Skill 후보 1개 고르기 — 작아야 한다
반복적이다 입력이 명확 기준이 있다 출력이 명확 사람이 검토 가능 1~3단계로 작다
좋은 후보 ○
품의서 필수 항목 누락 체크 · 회의록 액션아이템 추출 · 고객 문의 긴급도 분류 · 주간 보고 리스크 항목 추출
약한 후보 — 너무 큼 ✕
품의서 자동화 · 전사 보고 자동화 · 고객 대응 AX · 업무 효율화
35 5단계 · 최종 선택 문장 완성하기
우리 팀은 다음 파트에서 ______ Skill을 만든다.
이 Skill은 ______ 입력을 받아,
______ 기준으로 처리하고, ______ 결과물을 출력한다.
AI는 ______을 맡고, 사람은 ______을 검토한다.
36 5단계 예시 · 품의서 필수 항목 누락 체크 Skill
우리 팀은 다음 파트에서 품의서 필수 항목 누락 체크 Skill을 만든다.
이 Skill은 품의서 초안과 작성 가이드를 입력받아,
필수 항목 기준으로 누락 여부를 확인하고, 누락 항목 목록과 보완 질문을 출력한다.
AI는 1차 누락 체크를 맡고, 사람은 실제 보완 필요 여부를 검토한다.
37 짧은 공유 — 팀별 30초 ⏱ 2분
활동:완성 발표가 아니라 방향 점검 — 팀당 딱 3문장
우리 팀 후보 업무는 ______입니다.
쪼개보니 가장 AI가 맡기 좋은 부분은 ______였습니다.
다음 파트에서 만들 Skill은 ______입니다.
38 막힐 때 — 스스로 던질 질문
1
업무가 너무 클 때 — 가장 먼저 맡길 작은 단위는?
2
AI 역할 모호 — 정확히 무엇을 출력? (목록/표/초안/질문)
3
기준 없음 — AI는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하나?
4
사람 역할 빠짐 — 이 결과를 누가 최종 확인?
5
데이터 불명확 — 참고할 문서·이력이 실제로 있나?
6
KPI 약함 — 시간/품질/비용/리스크 중 무엇으로 측정?
39 활동 성공 기준 — 팀별 5개 확인
1
후보 업무가 명확한가 — 무엇을 바꾸려는지 보이는가
2
업무가 5~8단계로 쪼개졌는가
3
AI 역할이 구체적인가 — 추출/분류/검토/생성 등으로
4
사람 역할이 남아 있는가 — 최종 판단·책임자가 보이는가
5
Skill 후보가 작은가 — 다음 파트에서 실제로 만들 수 있는가
NEXT · Claude Code Skill 제작
처음엔 '품의서 검토'였지만 —
이제 AI가 맡을
작은 단위가 보인다
AI는 읽기·추출·분류·검토·초안 / 사람은 최종 판단·책임
업무 쪼개기의 끝은 분석표가 아니라 Skill 후보 1개